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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Continuum
Program
소프라노 조수미 2026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오페라, 콘서트, 음반, 영화 그리고 인도주의 활동을 아우르는 찬란한 예술경력 40주년을 맞이한다. 탁월한 콜로라투라 테크닉, 수정처럼 맑은 음색, 그리고 깊은 예술성을 지닌 그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널리 인정받는 소프라노 중 한 명이다. 1986년 데뷔 이후 조수미는 라스칼라 극장, 빈국립오페라극장, 메트로폴리탄오페라, 로열오페라하우스, 파리국립오페라, 카네기홀, 잘츠부르크페스티벌, 빈무지크페라인, 콘세르트헤바우, 중국베이징국가대극원, 상하이심포니홀, 테아트로콜론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공연장, 유럽, 아시아, 미주, 오세아니아 전역의 수많은 권위있는 무대에 올랐다. 조수미는 도이치그라모폰, 데카, 필립스클래식스, 워너클래식스, 에라토, 소니클래식컬 등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들과 함께 50여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했다. 그녀의 음반 레퍼토리는 벨칸토 오페라, 오라토리오, 종교음악, 한국 전통 레퍼토리,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협업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많은 음반이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R.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그림자 없는 여인(Die Frau ohne Schatten)>은 그래미 어워드(데카, 1993, '최고의오페라녹음상')를 수상했다. 이는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적 인정 중 하나로 평가된다. 조수미의 목소리는 미국, 유럽, 아시아의 영화와 TV 드라마에서도 사용되었다. 특히 이탈리아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Paolo Sorrentino)의 영화 Youth에서 본인 역할로 출연하며 배우이자 가수로 등장한 것이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아카데미상(오스카) 주제가상 후보, 골든글로브상 후보, 다비드디도나텔로특별상(이탈리아)과 같은 영예를 얻었다. 감동적인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새로운 관객들에게 그녀의 목소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조수미의 업적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최고 수준을 훈장과 상으로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공화국 별훈장기사장(Cavaliere dell'Ordine Della Steall d'Italia, 2049) 프랑스 예술 문학훈장기사장(Chevalier des Arts et des Lettres, 2025)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2023)을 비롯해 음악적 성취, 문화 리더쉽, 평생 공로를 기리는 다수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음악을 위한 선물일뿐만 아니라 연민과 변화의 힘이기도 하다. 조수미는 예술활동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도 헌신하고 있다. 유네스코 평화 및 문화프로젝트 지원을 비롯해 동물과 자연을 깊이 사랑하는 예술가로서 동물권단체 KARA 의 부대표 및 활동가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또한 동물보호소 건립을 위해 상당한 기금을 기부했으며 한국에서 유기견 구조와 입양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2014년부터 조수미는 유럽에서 제작된 특수 휠체어 그네를 한국의 특수학교와 공원에 기부하며 장애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 선구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UNICEF와 협력하여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교육센터(학교)를 설립하는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조수미는 음악과 스포츠가 인류가 공유하는 가장 강력한 보편적 언어라고 믿는다. 이러한 철학 아래 그녀는 시드니, 서울, 베이징, 아스타나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린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동계스포츠대회 개막식과 폐막식 등 많은 스포츠행사에서 공연을 했다. 예술 활동 40주년을 기념하여 조수미는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콩쿠르(프랑스), 중국 조수미 국제 성악콩쿠르 예선 및 마스터클래스, 40주년 기념 앨범 'CONTINUUM'(2026년 5월 발매 예정), 유럽, 아시아, 북미를 비롯해 중국과 한국에서 대규모 공연 및 마스터클래스 등의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투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조수미는 한국 최고의 과학기술대학인 KAIST 교수로서 음악과 기술을 경합하는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그녀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초로 홀로그램 콘서트를 선보였으며, 자신의 목소리 디지털트윈과 AI 피아노 반주를 활용한 공연을 진행했다. 이러한 시도는 클래식 음악과 미래 기술을 결합하는 선도적인 예술적 실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휘자 최영선 지휘자 최영선은 만 15세의 나이로 ‘비엔나시립음악대학’ 피아노전공 본과에 입학했으며, 이후 ‘그라츠국립음악대학’에 입학,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했다. 젊은 나이부터 국내 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인 Brno Philharmnoic, Janacek- Philhamonic, Gyoer-Symphony, Symbatholy-Philhamonic, KBS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팀프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모스틀리심포니를 비롯한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연간 1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국립오페라단 출품작 <지크프리트의 검>, 모리스 라벨의 <어린이와 마법>, <라보엠>, <라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세빌리아의 이발사>,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묘약>, 순천만교향악축제, TIMF(통영국제음악제오케스트라)와 음악극 <피노키오> 등 현대음악 및 오페라와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두루 소화하고 있으며, ‘2011 Besancon’ 국제지휘콩쿠르 본선진출 자격으로 2014년 ‘통영국제콩쿠르세계총회’ 기념하여 국제콩쿠르 입상자 출신 신진 음악가들로 구성된 Korean Winners Orchestra에서 지휘부분 대표로 선정 및 지휘하였다. 2018년에는 국제융합예술대상 훌륭한 음악인상(지휘부문)을 받았고, 2023년 대한민국 신년음악회(KBS교향악단)를 지휘하였다. 과천시립교향악단과 (재)국립오페라단의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원대학교를 출강했다. 현재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 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아왔으며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출연은 물론이고 드라마의 수많은 음악들을 실제로 녹음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에는 아이스 스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업초청음악회, 자선음악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과 가까워지는 기획공연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다울(다함께 어울어짐)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음악의 국제 언어인 오케스트라를 통해 한국의 음악을 세계무대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항상 수준 높은 음악으로 일반 대중이 ‘오케스트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테너 서영택 테너 서영택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렌 콘서바토리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서 수학하며 최우등으로 졸업, 정통 프랑스 성악 교육 과정을 이수하였다. 유럽 성악 전통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오페라·오라토리오·콘서트·뮤지컬·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학 시절 국내 주요 성악 콩쿠르에 입상하며 음악적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프랑스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오페라 《마술피리》, 《리골레토》, 《코지 판 투테》, 《박쥐》 등에 출연하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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