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ale · 클래식
화음챔버오케스트라 Maniac Discovery
Program
R. Schumann Märchenbilder (Orchestrated by Sungmin Ahn) Viola Solo 에르완 리샤 S. Rachmaninoff Romance D. Shostakovich String Quartet No. 6 (Arranged for String Orchestra by Sungmin Ahn) 김준호 Urban Motion (화음프로젝트 Op. 211) 슈만,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클래식 음악을 즐겨듣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이름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는 몇몇 대표작 너머에는 아직 만나보지 못한 음악이 훨씬 많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름에서 뜻밖의 얼굴을 발견하는 것, 바로 그 순간부터 음악을 듣는 즐거움은 한층 깊어진다.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준비한 'Maniac Disvoery'시리즈는 바로 그 즐거움을 향유하기 위한 기획이다. 이번 두 번째 공연은 네 곡의 작품으로 삶을 이야기 한다. 미지의 이야기를 담은 슈만의 <그림동화>, 젊은 시절 라흐마니노프의 노력과 실패의 이야기를 간직한 <로망스>, 결혼을 통해 과거의 고통을 잊고자 했던 쇼스타코비치의 처절한 희망노래 <현악사중주 제6번>, 그리고 현대 도시인의 삶을 이야기 하는 김준호의 <Urban Motion>을 더한다. 거장의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작품을 찾아가는 음악 탐험이자 그의 진짜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마니아적 시도, 'Maniac Discovery'에서 도파민 터지는 음악여행이 시작된다! Artists 예술감독/지휘 박상연 Viola Solo 에르완 리샤 객원악장 박수현 진행 조은아 화음 크리틱스 콜렉션 송주호 Violin 이보연, 배상은, 박현, 박미희, 노윤정, 박지현, 피예나, 박정현 Viola 에르완 리샤, 최하람, 권오현 Cello 김진경, 이제헌, 안예진 Double Bass 박노익, 김미경 화음 크리틱스 콜렉션 화음의 평론가 그룹 7인은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그동안 초연해 온 300여 작품의 한국 창작음악을 지속적으로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매월 한 차례, 각 평론가가 선정한 창작곡을 음악은 물론 미술, 문학,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작품과의 맥락 속에서 살펴보며, 다각적인 시선으로 해석하고 비평합니다. 이러한 축적된 연구와 비평을 바탕으로 화음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 프로그램들이 구성됩니다. 화음크리틱스 콜렉션은 화음뮤지엄(www.hwaum.org)와 월간 퀘스천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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