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ale · 클래식
유재아 플루트 리사이틀
Program
G. Fauré Violin Sonata N.1 in A Major op.13 (arr. for flute and piano) P. Sarasate Carmen Fantasy op.25 for violin and piano (arr. for flute and piano) C. Franck Sonata for violin in A Major (arr. for flute and piano) PROFILE 유재아 Flute 플루티스트 유재아는 프렌치 플루트 스쿨의 정통성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바탕으로 섬세한 음색과 뛰어난 표현력,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12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시립음악원(CRR de Paris)에 입학한 그녀는 Claude Lefèbvre를 사사하며 Cycle Spécialisé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조기 졸업하였다. 이후 파리고등국립음악원(CNSMDP)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Sophie Cherrier 문하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모두 수석으로 마쳤으며, 실내악과정을 졸업하였다. 이어 파리시립음악원 피콜로 최고연주자과정과 오케스트라과정, 파리고등사범음악원 최고연주자(Concertiste) 과정을 모두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으로 졸업하며 프랑스 음악교육의 정수를 체득하였다. 금호영아티스트 출신인 그녀는 프랑스 FMAJI 국제콩쿠르 그랑프리를 비롯하여 루마니아 Cluj-Napoca 국제콩쿠르와 이탈리아 Gazzelloni 국제콩쿠르에서 최고점과 현대곡 특별상,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파리 Île-de-France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체스키크룸로프 국제페스티벌, 체코 Beethoven Festival, 이탈리아 ComoClassica Festival, 프랑스 Rochebonne Festival과 La Mer Festival, 비엔나 Musikverein 황금홀 등 유럽의 주요 무대에 초청되어 솔리스트로 활동하였다. 특히 비발디 「사계」를 플루트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는 그녀의 대표적인 연주로 평가받는다. 국내 최초로 전곡을 플루트로 연주하여 KBS 「클래식 오디세이」에 출연하였으며, Sony Classical에서 음반을 발매하여 플루트 레퍼토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도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옹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수석 및 부수석으로 활동하며 Charles Dutoit, Valery Gergiev, Daniel Harding, Kurt Masur, Neeme Järvi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하였다. 또한 아르메니아 국립오케스트라, 슬로바키아 국립오케스트라, 북체코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과 협연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실내악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하피스트 Jana Boušková, Marie-Pierre Langlamet, Anneleen Lenaerts를 비롯하여 Julien Beaudiment, Michel Moraguès, Hervé Billaut, Isabelle Moretti 등 유럽을 대표하는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해 왔다. 귀국 이후에는 일신홀 프리즘 시리즈와 롯데문화재단 신진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성남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와 협연, 실내악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Rheinische 시립교향악단 투어 협연자로 초청되어 Simmern, Klagenfurt, Vienna Musikverein 황금홀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Emmanuel Strosser와의 리사이틀에 이어 Jean-Baptiste Fonlupt와 프랑스·벨기에 순회연주를 앞두고 있다. 프랑스 음악 특유의 우아한 음색과 치밀한 해석,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시야를 바탕으로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중학교·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에마뉘엘 스트로세, Piano “피아노의 시인”(피아니스트 매거진)이라 일컬어지는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동 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위그모어홀, 런던 로열아카데미, 서울 LG아트센터, 시테 드 라 무지크, 살 가보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 초청받아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펼치고 있으며 매년 일본과 캐나다, 남아공에서 투어를 선보이고 있다. 스트라스부르 출신인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장클로드 펜티에와 크리스천 이발디를 사사했고, 레온 플라이셔, 디미트리 바시키로프 그리고 마리아 호앙 피레스의 가르침 아래 피아노를 더욱 깊이 연마했다.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플로렌스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자이자 1991년 클라라하스킬콩쿠르 파이널리스트이다.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피아노를, 리옹음악원에서 실내악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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