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중 · 클래식
구스타보 히메노 &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프로그램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 About the Concert 지난 2023년, 20년 만의 내한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이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20여 개국 출신의 아티스트 99명으로 구성된 이 악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유럽의 중심에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습니다. 이번 무대는 2015년부터 음악감독으로 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가 이끌며, 지난 내한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 관객과 만납니다. 거장 마리스 얀손스를 사사한 그는, 명료한 해석과 안정적인 음악 언어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10년 넘게 이어온 악단과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만큼, 더욱 응집력 있는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는 첫 내한 무대를 갖는 스페인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입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솔로이스트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날 예정입니다. 이어 2부에서는 드보르자크의 치밀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이 연주됩니다. 어두운 정서와 긴장감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의 밀도 있는 앙상블을 통해 작품이 지닌 깊이를 설득력 있게 펼쳐낼 것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빚어진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와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의 호흡, 그리고 한국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독보적인 음색의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가 함께할 특별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티켓 가격
KOPIS 제공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