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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두시 데이트(9월)
프로그램
Conductor 금난새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한국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EMO)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왔으며, 특히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는 1994~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지휘자 금난새를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휘자가 되게 했다. 1998년부터는 ‘벤처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시립예술단의 총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의 특임교수로 임명되어 클래식 콘서트와 세미나, 마스터클래스, 특강 등을 통해 포스텍의 인문예술적 환경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New World Chamber Orchestra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 젊음과 열정의 국민 오케스트라 1997년 ‘서울 국제 음악제’를 통해 데뷔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14년부터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NWP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필하모닉, 챔버, 스트링, 앙상블 등 다양한 편성의 프로그램으로 매해 30여 개 지역, 100이 회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뉴월드 필하모닉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2003년 CJ의 후원으로 중국 연주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에는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과 류블랴나 썸머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같은 해 기타리스트 양쉘 로메로 내한 공연의 성공을 시작으로 2008년 테너 호세 카레라스, 2009년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소프라노 제시 노먼 내한 공연 등을 함께 하며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또한 뉴월드 필하모닉 단원들은 2012년부터 농어촌희망재단과 소외 지역 아이들의 음악교육을 맡아오고 있으며, 적십자와 함께 탈북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한국과 비세그라드 4개국(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의 문화교류를 통해 해외 연주자들과의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고 같은 해 6월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의 국내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국내외 많은 연주 활동을 통해 세계적 오케스트라로서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
KOPIS 제공 · 원문 보기